육대장성공스토리
[한국의 맛] 육대장 열 번째 이야기, ‘매일 행복밥상 차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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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1 작성자육대장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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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 이후 첫 번째 사회생활로 선택한 것이 외식업 창업이었던 육대장 선암점 안진홍 점주는 젊은 나이에 창업시장에 뛰어들어서 현재는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진홍 점주는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이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 끼를 때우는 곳이 아니라 식당에 오는 모든 고객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육대장 선암점 안진홍 점주의 이야기가 젊은 나이에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