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문가의 색다른 선택!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렵고 떨리기 마련이다.

특히 창업을 앞둔 이들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을 터.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예상 밖의 결과를 얻기도 한다.

 

육대장 포항양덕점 이현재 점주(48세)는 2년여간의 짧은 사회생활을 빼놓고는

일평생 ‘창업’에 몰두했고, 심지어 PC방 프랜차이즈를 직접 운영할 만큼 창업 전문가로 성장했지만,

그는 최정상에 올랐을 때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PC방 프랜차이즈를 직접 운영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던 그는

안심하고 자녀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7년 전 외식업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중에 육대장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고 이야기했다.

“먼저 메뉴가 단출해야 할 것, 공정이 복잡하지 않아야 할 것, 내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 음식일 것”이라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여야 매일 검수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이와 같은 조건으로 업체를 선별했고, 육대장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북 포항 양덕지구에 위치한 매장은 월 최대 매출 1억, 평균 월 8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구단지에 위치한 음식점으로는 수도권 지역 역세권 음식점과 맞먹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 점주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외식 창업을 하고 싶다면, 큰 기대를 일단 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점주가 직접 주방에서 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점주가 가장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점주는 “육대장 포항 양덕점은 항상 위생과 친절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나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마음으로 정성껏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점주는 포항지역에 육대장 3호점까지 오픈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