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한식 창업에 뛰어든 젊은 창업가

 

임승모 점주는 수영강사 생활을 마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외식관련 학부로 진학했다.

그 이후 그가 선택한 길은 다름 아닌 창업이었다.

철모를 나이 24살에 임 씨가 선택한 창업 아이템은 중후한 사장님이 맞이할 것만 같은 바로 순댓국 전문점이다.

 

그때부터 시작된 임승모 점주의 한식사랑은 청춘을 바칠 만큼 대단했다.

순댓국 창업 5년이 지난해 임승모점주는 소머리국밥 전문점을 열게 된다.

탄탄대로를 걷던 임승모 점주는 편안한 길 이 아닌 또 다른 도전을 꿈꾸었고,

지금으로부터 8년 전 희소성 있는 육개장 전문점인 육대장과 인연을 맺게 된다.

 

육대장을 통해 월 매출 7~8천만 원을 기록하며,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업체들과 견주어도 부족한 점이 없을 정도이다.

 

이에 대해 임승모 점주는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유행에 민감한 외식 아이템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유행하는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음식을 파는 곳이 ‘한국’이라는 사실이다.”라며

“한식은 맛을 보장했을 때 한국인이 찾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젊은 나이에 한식을 선택했을 때

우려했던 점도 많았지만, 청춘과 우리의 전통 음식이 만났을 때 시너지는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임승모 점주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점주들에게 유행하는 창업 아이템도 좋지만,

육개장 전문점과 같은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미래성이 있어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